신장 수치 크레아티닌 높으면 투석해야 할까요?
신장 기능 평가와 만성콩팥병 관리
신장 기능은 크레아티닌과 eGFR로 평가합니다.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로 투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어요.

신장의 역할
신장은 체내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노폐물 배설, 전해질 조절, 산염기 평형 유지를 담당합니다.
에리스로포이에틴을 분비해 적혈구 생성을 조절해요.
레닌을 분비해 혈압을 조절하고, 비타민 D를 활성화해서 칼슘 대사를 조절합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이 모든 기능이 영향을 받아요.
크레아티닌
크레아티닌은 근육 대사의 최종 산물이에요. 근육량에 비례해서 일정하게 생성돼요.
신장으로만 배설되기 때문에 신기능 평가에 유용해요.
정상 범위는 남성이 0.7~1.2 mg/dL, 여성이 0.5~1.0 mg/dL예요. 근육량이 많으면 높고, 적으면 낮아요.
크레아티닌은 신기능이 50% 이상 감소해야 상승해요.
그래서 초기 신기능 저하를 놓칠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해서 크레아티닌도 낮아져요.
고령자에서 크레아티닌이 정상이어도 신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어요.
eGFR (추정 사구체 여과율)
eGFR은 크레아티닌, 나이, 성별을 이용해 계산한 신기능 지표예요. 실제 사구체 여과율을 추정한 값이에요.
정상은 90 mL/min/1.73m² 이상이에요. 60 미만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콩팥병으로 진단해요.
만성콩팥병은 5단계로 분류해요.
1단계는 eGFR 90 이상이지만 신장 손상 증거가 있는 경우예요. 단백뇨, 혈뇨, 영상 검사 이상 등이 있어요.
2단계는 eGFR 60~89로 경도 감소예요.
3a단계는 eGFR 45~59, 3b단계는 30~44로 중등도 감소예요.
4단계는 eGFR 15~29로 중증 감소예요. 투석이나 이식을 준비해야 해요.
5단계는 eGFR 15 미만으로 말기 신부전이에요. 신대체요법이 필요합니다.
만성콩팥병의 원인
당뇨콩팥병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당뇨병 환자의 약 40%에서 발생해요.
고혈당이 신장 혈관을 손상시키고, 사구체 경화를 일으켜요.
고혈압콩팥병증도 흔해요. 지속적인 고혈압이 신장 소동맥을 손상시켜요.
사구체신염은 면역학적 기전으로 사구체가 손상되는 질환이에요. IgA신증, 막성신증, 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 등이 있어요.
다낭성신장병은 유전 질환이에요. 신장에 낭종이 생겨서 정상 조직을 압박해요.
약물 독성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NSAIDs,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항생제, 시스플라틴 같은 항암제가 신독성이 있어요.
임상 증상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eGFR 30 미만으로 떨어져야 증상이 나타나요.
요독 증상이 나타나요. 피로, 식욕부진, 오심, 구토가 생겨요. 노폐물이 축적되기 때문이에요.
부종이 생겨요. 나트륨과 수분 배설이 감소해서 체액이 증가해요. 발목, 다리, 안면 부종이 흔해요.
빈혈이 발생해요. 에리스로포이에틴 생성이 감소하기 때문이에요.
대사성 산증이 생겨요. 신장이 산을 배설하지 못해서 혈액이 산성화돼요.
전해질 이상이 나타나요. 고칼륨혈증, 고인혈증, 저칼슘혈증이 생겨요.
단백뇨 평가
단백뇨는 신장 손상의 중요한 지표예요.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로 평가해요.
정상은 30 mg/g 미만이에요.
30~300 mg/g은 미세알부민뇨예요. 초기 신장 손상을 의미해요.
300 mg/g 이상은 현성 단백뇨예요.
단백뇨가 많을수록 신기능 저하 속도가 빠르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져요.
진행 억제
혈압 조절이 가장 중요해요. 목표는 130/80 mmHg 미만이에요.
단백뇨가 있으면 더 낮게 조절해야 할 수 있어요.
ACE 억제제나 ARB가 1차 선택약이에요. 레닌-안지오텐신계를 억제해서 사구체 내압을 낮춰요.
신장 보호 효과가 있어서 단백뇨를 감소시켜요.
혈당 조절도 중요해요. 당뇨병 환자는 HbA1c 7% 미만을 목표로 해요.
SGLT2 억제제는 신장 보호 효과가 입증됐어요.
저단백 식이를 권장해요. eGFR 30 미만이면 단백질을 0.6~0.8 g/kg/day로 제한해요.
질 좋은 단백질을 선택하고, 과도한 제한은 영양 실조를 초래할 수 있어요.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해요. 하루 5~6g 미만으로 제한해요.
염분 과다는 혈압 상승과 부종을 악화시켜요.
칼륨 섭취를 조절해야 해요. eGFR 30 미만이면 고칼륨혈증 위험이 있어요.
바나나, 오렌지, 토마토, 감자 같은 고칼륨 식품을 제한해요.
인 섭취도 제한해야 해요. eGFR 30 미만이면 인 배설이 감소해요.
유제품, 콜라, 가공식품을 피해요.
약물 사용 주의
많은 약물이 신장으로 배설돼요. 신기능 저하 시 용량 조절이 필요해요.
NSAIDs는 신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사구체 여과율을 감소시키고, 급성 신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조영제는 급성 신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eGFR 30 미만이면 고위험군이에요. 검사 전후 수액 투여로 예방할 수 있어요.
메트포민은 eGFR 30 미만이면 금기예요. 유산산증 위험이 있어요.
합병증 관리
빈혈은 에리스로포이에틴 자극제로 치료해요.
목표 헤모글로빈은 10~11 g/dL예요. 철분 보충도 필요할 수 있어요.
골 무기질 대사 이상을 관리해야 해요. 비타민 D와 칼슘 보충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인 결합제로 고인혈증을 조절해요.
부갑상선 호르몬이 높으면 활성 비타민 D나 칼시미메틱스를 사용해요.
대사성 산증을 교정해야 해요. 중탄산나트륨을 투여할 수 있어요.
신대체요법
eGFR 15 미만이 되면 신대체요법을 준비해요.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의미해요.
혈액투석은 주 3회, 회당 4시간 정도 시행해요.
혈관 접근로를 미리 만들어야 해요. 동정맥루를 만들거나 인공혈관을 삽입해요.
복막투석은 집에서 하루 4~5회 시행해요. 복막을 투석막으로 사용해요.
카테터를 복강에 삽입해서 투석액을 넣고 빼요.
신장 이식이 최선의 치료예요. 생존율과 삶의 질이 투석보다 우수해요.
생체 이식과 뇌사자 이식이 있어요.
정기 검진
eGFR 60~89는 1년마다 확인하세요.
eGFR 45~59는 6개월마다요.
eGFR 30~44는 3개월마다 확인해야 해요.
eGFR 30 미만이면 신장내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해요.
소변 알부민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단백뇨 추이를 모니터링하는 거예요.
전해질, 빈혈, 골 무기질 대사도 주기적으로 평가해야 해요.
예방이 중요합니다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는 매년 신기능 검사를 받으세요.
조기 발견이 진행을 막을 수 있어요.
생활습관 개선이 기본이에요. 금연,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돼요.
약물 사용을 신중하게 하세요.
NSAIDs 같은 신독성 약물을 피하고,
한약이나 건강기능식품도 주의하세요.
정기 검진과 적절한 관리로 신기능을 보존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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