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돼다되다차이 #되다돼다 #헷갈릴수있는맞춤법 #낳다낫다1 실생활에서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쉽게 외우는 방법 한국어 맞춤법은 익숙해져도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정리하여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돼'와 '되'돼: '되어'의 줄임말입니다.예시: "밥이 다 됐어." (O), "밥이 다 되었어." (O)되: '하다'의 뜻으로 쓰일 때 사용합니다.예시: "시험에 합격이 되었다." (O), "시험에 합격이 돼었다." (X)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이죠.아무래도 많이 사용하다보니 저 역시도 가끔 헷갈릴때가 있는데요.끝 부분에 돼/되가 오는걸 인식해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목적에 따라 맞춤법이 달라지는 겁니다. 2. '있다'와 '이따'있다: 존재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예시: "나는 집에 있다." (O), "나는 집에 이따." (X)이따: '조금 후'를 .. 2024.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