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김정은 만나러간 이유와 조약내용 러시아 북러

"블라디미르 푸틴 북한 평양 도착"

난리가 났습니다.

 

가장 위험한 두 인물의 만남이 성사되었죠.

 

김정은과 푸틴입니다.

 

다른 나라입장에서 보면

 

한 나라의 원수가 다른 나라에 찾아간 것이지만

 

북한과 아직 휴전인 우리나라는 국가비상 수준입니다.

 

오늘은 이것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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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시아 중 한쪽이 침공당할 경우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30년간 볼 수 없었던 북러간 밀착 정상회담.

 

현재 정부가 한. 미. 일 밀착 외교를 선언한 순간부터

 

예견된 일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의 핵을 갖고 포기하냐 마냐를 두고

 

기름, 식량, 물자, 돈 받아간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그저 억제에 불가했고

 

오히려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꼴처럼

 

북한은 더욱 이익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고

 

러시아에서는 북한의 무기가 필요한 상황에 놓였고

 

북한은 무기를 러시아에 수출하며

 

막대한 자본확보, 실험, 규모파악 등

 

서로 윈윈인 구조기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을 진행한 것이죠.

 

북한은 결국 미국도 못 믿고 우리나라의 도움도 별로라며

 

스스로 갈길을 가겠다고 선언하여

 

남한과의 관계를 국가 대 국가로 규정하며

 

30년간 노력한 통일의 꿈은 한순간의 허사로 돌아왔습니다.

 

북한은 무기를 더욱 첨단화시키며 그 양을 늘려나갈 것이고

 

우리나라도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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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 강국 미국 또한

 

힘이 약해진 것도 큰 이유기도 합니다.

 

이란 이스라엘 중동 사태에서만 봐도

 

미국의 영향력이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을 입증했죠.

 

그걸 놓쳤을 북한과 러시아가 아니고요.

 

세계를 바로잡겠다는 세계경찰마저 포기하고

 

동맹체제로 세계질서에 대응하는 미국의 현 모습과

 

중국과 러시의 결속으로 UN기능 또한 아무 의미 없게 되었죠.

 

이제 우리나라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는 고래싸움에 새우 등이 터지게 되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주도권자체가 없다는 뜻이거든요.

 

이럴 때일수록 군사력을 더욱 강화해서

 

한 나라의 국가로써 힘을 보여줘야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은 면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